흡사 '왕의 귀환'처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돌아왔다. 취임 열흘 만에 200개 넘는 행정명령을 쏟아내며 워싱턴의 기존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의회 폭동 관련자 1500명 사면, 멕시코 국경 비상사태 선포와 군병력 ...
결과적으로 마찬가지지만, 좌든 우든 자기네끼리 노는 거죠. 그 안에서 성향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중도층이 봤을 때는 양쪽 다 편향된 거죠. 중도층은 정치 유튜브 안 봐요. 제 방송의 시청자 연령대를 보면 65세 이상이 65 ...
윤석열 구속기소후 12·3 내란 사태 진상규명이 소강상태인 가운데 대표적인 의혹인 '북풍 공작'이 잊혀졌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야권 주도의 '내란특검법'에서 관련 의혹이 빠진데다 검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도 별다른 진척을 ...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용기에 숫자가 써 있기도 했고 PP, PS, PE 등이 써 있어서 재활용 용기를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인천 서구에 있는< 자연공간 숨>은 자연순환 센터가 있는 업사이어티 교환소로 재할용 플라스틱을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왼쪽)pet로 업사이어티 자원이 아님 (오른쪽)ps, pp로 재활용 가능 플라스틱임 ...
네프론에서 쌓인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하려면 수퍼빈 앱을 설치해야한다. 수퍼빈 앱에서 내가 적립한 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나온 투명 페트병을 모아 네프론을 찾았다.
업사이어티 자원을 교환소에 가져가면 포인트를 카르마로 쌓아준다. 천 카르마가 넘으면 친환경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투명 페트병은 따로 분리해서 버려야 하는데 일반 플라스틱과 섞어서 버려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설 연휴에 나온 플라스틱이 다른 날보다 정말 많았다. 조금만 신경쓰면 분리해서 재활용할 수 있는데 참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