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뒤 브렌트포드 구단은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김지수의 EPL 데뷔 소식을 전했다. 김지수는 비록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지만, 팀의 무실점 경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축구 통계 매체 ...
김천은 2024년 최고의 성적을 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승9무11패 (승점 63)로 3위를 기록했다. 군 팀 역사상 최고 순위다. 또한, 박승욱 김봉수 등 A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기쁨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