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이산가족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용기에 숫자가 써 있기도 했고 PP, PS, PE 등이 써 있어서 재활용 용기를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인천 서구에 있는< 자연공간 숨>은 자연순환 센터가 있는 업사이어티 교환소로 재할용 플라스틱을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왼쪽)pet로 업사이어티 자원이 아님 (오른쪽)ps, pp로 재활용 가능 플라스틱임 ...
네프론에서 쌓인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하려면 수퍼빈 앱을 설치해야한다. 수퍼빈 앱에서 내가 적립한 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다.
급격한 고령화와 충분치 않은 노후대비는 노후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나의 은퇴후 전업주부 남편의 삶이 퇴직자와 은퇴자들에게 타산지석과 반면교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를테면 은퇴 이후 노후생활을 공유하는 작업이다.
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이산가족과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설 연휴에 나온 투명 페트병을 모아 네프론을 찾았다.
업사이어티 자원을 교환소에 가져가면 포인트를 카르마로 쌓아준다. 천 카르마가 넘으면 친환경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투명 페트병은 따로 분리해서 버려야 하는데 일반 플라스틱과 섞어서 버려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설 연휴에 나온 플라스틱이 다른 날보다 정말 많았다. 조금만 신경쓰면 분리해서 재활용할 수 있는데 참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