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기상캐스터 배수연이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故 오요안나를 안타까워 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배수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MBC 그것도 내가 몸담았던 기상팀에서 ...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의 오른발이 중요한 순간에 빛났다. 전반전에 경고 한 장을 받은 점은 걱정거리다.토트넘 홋스퍼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