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과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넘사벽 커플 케미를 자랑하여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위치는 7호선 건대입구역이었고, 해당 광고는 지난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게재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