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복회 워싱턴지회(회장 문숙)는 31일 애난데일 한강식당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결산 보고 및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차세대 교육을 통한 역사적 가치 계승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2월 5일(수) 오후 6시 연합회 사무실 마지막 공청회 개최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타운의 도로명을 한국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변경하기 위한 공청회가 지난30일 메이슨 디스트릭트 정부 센터에서 열렸다. 이 공청회에는 지역 ...
미국장로교(PCA) 총회 산하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PCA-CKC, 회장 류응렬 목사)의 제28차 총회 및 수련회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멕시코 캔쿤에서 ‘The Pastor’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열렸다 ...